내일 출근할 생각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이명 들림
쓸데없는 행정업무 존나 많아서 워라벨 박살난건 기본이고 여초식 기싸움에 업무 외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계약직 거쳐서 힘들게 노복 정규직 달았는데 처음에 복지 열심히해보겠다는 열정 다 뒤진지 오래야 
내년이면 아빠 정년에 엄마는 몸 안좋아서 일 못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퇴사하는게 말이 되나 싶으면서도
이대로는 우울증 걸려서 뒤질거같다ㅎㅎ

30대 나이에 신입 경력도 아니라 이직도 안될거같고
탈사복해서 공단 가보겠다고 자격증 공부 시작했는데 평일에 퇴근하고 집와서 밥먹으면 9~10시니 힘드네…
그냥 그만둘 용기도 없으면서 징징거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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