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조언 부탁드려요.
광주 청소년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29살입니다. 종복에서 대략 3년정도 일하고 지금 청소년센터 야간 생활지도원으로 4년 반정도 일했어요.
지금 일하는 곳이 휴게시간 5시간이고 휴게공간 보장 못받고 애들이랑 같이자다보니 휴게시간에 애들 케어도 좀하는 대신 근무시간에 좀 일찍 자기도했지요.
어쨋든 그렇게 4년정도 다니다가 지금 기관사정으로 주간에 출근해서 교육을 듣고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시간이 대충 5월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근데 뭔가 이전보다 더 힘들어요. 사실 힘든 일은 없는데 이전에는 야간에 주4일 출근해서 편하게 근무했는데 지금은 주5일 9시6시 출퇴근하면서 의미도 못 느끼겠는 교육 듣고 무슨 대학생처럼 과제하고 그래요;; 대충 달에 30만원정도 나오던 야간수당도 안나오고요.
사실 5월 이후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는데 어쨋든 퇴사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그러네요.
생활지도원 정보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활지도원 아니더라도 이직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요약
1. 야간에 생활지도원하다가 주간출근해서 교육듣는데 현타오고 개인시간 더 없고 힘든것같음.
2. 생지던 다른 곳이든 이직할까 싶은데..정보나 조언좀 해주세요
종복에서 청소년센터까지 경력이 대단하시네요. 예전에 보육원에서 생활지도원 했는데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 글쓴이님 연령대에 조금만 더 공부하면 다른 직종으로 이직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5월 전까지 서치하세요.
우와...야간근무 힘들던데...대단하네~ 야간은 기피직이라 쉬울텐데 청소년센터 분위기를 모르겠네~
생지 ㄷㄷ ㅈㄴ힘들듯..뭐를해도되겟다 이직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