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지잡 4년제 사복과 나와서 별 생각없이 1급 따고 복지 일함
생재 3개월, 종복 1년 7개월하다가 낮은 급여에 현타 와서 탈사복 결심함
이때 생재는 세후 215 정도, 종복은 세후 200 언저리 정도였음. 생재는 시간외 30시간만 인정해줘서 교대인데도 낮았음
탈사복하고 건설현장 숙소생활 2주 다니다가 추노..이게 진정한 사회구나 느꼈음. ㅈ빡세고 숙소라서 퇴근하면 매일 소주파티에 환장했다
이후 1년동안 물류업계 좆소에서 연봉 3천으로 인사총무하다가 좆견 이직
3년동안 좆견에서 인사노무하면서 퇴사년도에 연봉 영끌 4400 받고 사람 스트레스 이슈로 잠깐 쉼. 이때 고민 많이 함. 그냥 생산직 갈건지 사복 다시 갈건지 아니면 똑같이 사기업 이직하던지
솔직히 대공공, 상위 중견, 숨겨진 꿀 기업 아닌 이상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생각 들어서 생지로 이직함
이전 2년 경력은 호봉으로 80퍼만 인정받아서 왔고 근무시간 내내 애들이랑 놀거나 애들 학교 가면 낮잠 자는게 ㄹㅇ 꿀이더라
혹시 탈사복 꿈꾸는 놈들 중에 생산직 생각하고 있으면 프레스, 호이스트 취급하는 곳은 무조건 피해라. 사고나면 평생 장애인으로 산다
생생한 경험담이네 고생했다
멋있다 여기저기 다해봐서 후회는 없겠노 아직 젊어서 더 부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