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 지원사 일이 3일 교대라 그렇지 일 자체의 난이도는 쉬운편이야. 근데 세액공제하고 260만원 반띵한 130만원 받고 이걸 1년 넘기고 2년이나 3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그래서 요양보호사도 땄지만 그래도 사복2급 이상 요구하는데가 많으니 사복 2급 따는걸 심각하게 고려중임. 근데 사복2급이 현직을 당장 그만두고 공부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진짜 모르겠음. 여기 보니 탈사복한다는 글도 보여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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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쩔 생각임? 본인 직업이 맘에 안들어서 변화를 만들어내려면 그만한 투자는 필요하지 아니면 2년동안 투자할만한 다른 플랜이 있음? 있으면 그거 하면 되겠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지금 하는 일에 비해서 메리트는 있지만 지금의 내 모든걸 다 내려놓을정도로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봄.
사실 실습 160시간만 어떻게 하면 지금 상태에서 사회복지사 사이버 강의로 공부는 가능함. 세미나 참석도 할 수 있고. 사실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있고 장애인 활동지원사 1년 다채워가니 다른데로 이직은 가능함. 하지만 지금 하는 일이 돈이 적어서 그렇지 나한테는 적성도 잘맞고 사회복지사 2급 실습 160시간 채울려고 이 일을 그만둬야 하나는 회의감도 있음. 일단 이것 저것 문제도 많은거 알고 있어서 그냥 하소연 해본거임.
실습 160시간이면 꼴랑 4주인데 이거가지고 뭔 다 포기한다 어쩌구ㅋㅋㅋ 한달을 투자못함?
한달 텀이면 어찌저찌 재취업도 빨리 되겠네 안할 이유가 있냐?
생각해보니 그렇긴 하지. 내가 버는돈이 적어서 이렇게 편협하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1년 다채우고 퇴직금 받은걸로 1달동안 생활하면서 실습나가고 그 뒤에 취직하면 어떻게든 될것 같다. 아무튼 네 말 덕분에 이제 고민이 좀 풀리네.
그래서 지금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찾으러감. 학점제로 할지 사이버대로 할지 정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