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이후로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놀기만하고 공부는 안했습니다 사실 중학교때도 숙제 대충하고 중학교시험 7~80점맞는 그냥 반에서 유쾌한 학생이였습니다.

올해 고3 반배정되고 친구들은 다 대학준비하고 공부얘기만하는데 저는 혼자 게임생각이나 하고있으니 현타가 많이오더라구요.

이제 곧 성인이니까 마음잡고 공부할까 생각도해봤지만 2년가까이 멀어져서 현실적으로 힘들겠더라구요.. 이제 나도 미래계획좀 해보자 하고 얼마전부터 다이어트도 시작했고 습관만들기 어플도 사용중입니다.

미래에 내가 할수있는일이 뭘까 새벽마다 이런생각이 들어서 우울하고 잠도 잘 못자겠더라구요.. 제가 정말 믿는 친구한테 고민을 털어놨는데 사복을 추천해줬습니다.

저는 남을 돕고 배려하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사복사 직업이나 준비하는법을 대충 찾아봤는데 1급은 공부를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자신은 없지만 간절하게 배울 생각은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부정적인 시선도 많던데..인생 선배님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고3학생 사회복지사1급 지금부터 준비하면 먹고살만큼은 할수있을까요? 노가다하면서 살기는 조금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