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싸움 말리는거?


중딩들한테 조롱당하고 한대 갈기지도 못하는거?


애들 정신질환 약 안먹으려고 염병떠는거 매일 실랑이?



진짜 족같은건 저게 아님



좆도 애들 상황에 대해 관심 없는데 권위 누리고 대우는 받고싶어하는 586세대 센터장 소장 급 인사들임


말 존ㄴ ㅏ안통함. 요즘 애들이 어떻게 해줘야 무사히 지내고 퇴소하는지 관심 없음


남자 센장은 시켜대기만하니 기초적인 지식도 없는 경우가 많고 여자 센장들은 군대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군대식으로 하고 싶어함




또 하나 들자면 존나 끝없는 싸움 같다는거


쉼터에 있다가 나간 놈들이 다음에 또 들어오고 이번에 들어온 놈은 다른 쉼터 있다가 온 놈들임.


얘네는 인생을 변화시켜 볼 계획이고 의지고 다 없다. 그저 가는 쉼터마다 흡연, 폰 사용, 다른 애들 돈털다가 싸워서 또 다른 쉼터에 갈 뿐.


대동여지도 그리는 것도 아니고 전국의 모든 청소년 시설 다 방문해서 각 지역마다 특색도 알고 있는 애들 수두룩함.


차라리 폰팔이나 딸배라도 하겠다고 나가서 일하는 애들은 진짜 존나 기특함.


이렇게 매년 계속 반복이 되니 무슨 보람도 없고 피드백도 없고 그냥 진창싸움 같음.


쉼터에서 일해보면 왜 미국이 베트남이랑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 했는지 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