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초회사에서 있긴있었는데.

모든 회사가 군대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함.


행보관 스타일로 나이먹어서 경력으로 중간에

샤바샤바 잘하고 아줌마 특성으로 원래 이렇게 하는거라면서

이것저것 싸서 보태는 중관관리자 나이가 지금 내 나이인데.


여초에 사복 신입으로 남자가 진입하면 어떻게 적응해야될지 모르겠음.

예전같음 그래도 tv프로그램이나 공통된 주제로 뭔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고

남자같으면 섹드립 성드립으로 친해질 수 있었는데. 이젠 다 구독형 tv고


여성이 하는 거라면 모를까 지금 남자가 여초에서 그런거 하다간

케바케지만 망하는거 아님?


그렇다고 신입이 신입맛이 안나게 활기차지 않아도 그것도 그것대로

이상하고. 나이먹고 들어가면 적응하기가 진짜 힘들 것 같다.


서로 대응하기 불편할 것 같은데, 잘적응하는법 없음?

솔까 기관에서도 잘 구르고 젊은 애를 원하는데 늙다리가 오면 불편하겠지.


요즘 30대 중반 글 많이 보이는데 남자들은 어떻게 적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