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용자 케어하는 거는 별로 안 힘든데 …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랑 서류 업무 때문에 넘 스트레스 입니다 ㅠㅠ
5시에 이용자가 하원하면 그 이후로 업무일지, 프로그램일지, 상담일지도 써야 하고 매일 보호자 어머니께 카톡으로 도시락 사진 찍어서 보내야 하고 뭐 하면 내부기안 남겨야 하고 프로그램 계획서에 결과보고서에 진짜 서류 업무가 너무 많습니닷 ㅠㅠ… 6시에 퇴근한 적이 없어요 ㅠㅠ
원래 서류 업무 안하고 싶어서 이용자 케어하는 곳에 지원한 건데 ㅜㅜ 아무래도 잘못 들어 온 거 같아요…
저는 그저 제공인력으로 이용자 케어 하고 일지 정도만 쓰는 줄 알았는데 다른 시설도 이렇게 서류 업무를 많이 하나요?ㅠ 생재도 이렇게 서류 업무가 많을까요?
복지관 갈 생각도 없고 승진도 관심 없어요
제가 서류 업무를 잘 못하니까 맨날 동료 직원들한테 무시당하고 ㅠㅠ 넘 힘드네요… 이용자 지원하는 거는 진짜 보람되고 좋은데 ㅜㅜ 서류 업무는 적성에 안 맞는 거 같아요…
현재 5개월 차인데 지금 그만 두고 생활시설로 이직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1년은 근무하고 이직하는 게 좋을까요?
생재 가자 ㅇㅇㅇ
1년은 빡새게 경험하는게 나중에 도움됨. 생재가도 별반다를바없고 서류는 많이 만지고 본사람이 잘할수밖에 없음. 내가 생각할땐 케어하고싶으면 겻기도 장애인그룹홈 생지로 이직하는게 만족도높을듯 서류는 싫다하니 사재말고..
근데 사복판이 좀 질떨어지는 사람 은근 잇음 꼭 그 새끼들이 텃새하더라 일도 존나 못하는게 그래서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관두는게 대부분 동료때문이엇음
어딜가든 서류 안하는 곳 없음. 님 말처럼 서류 안하고 아용자 케어만 하고 싶으면 차라리 장애인활동지원사나 요양보호사 해야되는데 그거는 알다시피 40~60대가 많이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텃세 또 겪음. 서류 힘들어도 해놓으면 어딜가든 도움되고 계속 이쪽길 할거라면 서류 못하겠다 소리 하지 말고 배워두셈. 하다보면 다 늘더라고...
나도 통합돌봄인데, 다 비슷합니다. 저는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통합돌봄을 왔는데 서류 적어서 좋던데요.. 하면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