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근무하는중이고 나름 적성도 맞고 최저임금 받고하긴해도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송영업무가 좀 빡세서 자차로 송영업무좀 해주시면 안되냐는 식으로 말씀 하셨는데.. 타는분들이 어르신분들이라
만에 하나 사고가 난다고하면 제가 다 독박쓰고 인생 조질거같은 느낌이라..
1.구청이나 시청에 차량 등록을 하면 달라지는건가요??
2.정중하게 거절을 해야되겠죠??
3.다른분들은 자차송영 많이들 하시나요??
4.하신다면 리스크를 가지고 그냥 진행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안하는 게 젤 좋지.. 강요할 건 아니라고 봄. 그냥 솔직히 자차로는 보험도 안되고 어르신들 태우기 불안해서 안되겠다고 해.. 그래도 뭐라하면 그러는 당신은 왜 자차로 송영안하냐고 그래ㅋㅋㅋ
자차송영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면접때 자차 있다고 했다가 자차 송영 하고 있는데 하,,,, 어르신들 실수해도 그냥 제가 처리 해야 하고 첨엔 1명만 자차 송영 하면 된다고 해서 했는데 2-3개월 지난 지금 어르신 4분 모시고 2-3차까지 나감요,,
거절 안하면 개호구 인증. 그걸 왜 함. 구청에 등록하든 안하든 일단 사고나면 니가 다 뒤집어쓴다. 센터장들 무조건 너한테 다 뒤집어씌운다. 어르신들 태우고 사고 나봐. 그거 보호자들이 소송 걸고 난리지랄부르스 떨건데 그거 감당 못한다. 그냥 ㅈ되는거임. 차도 더러워지고 어르신들 차에 태우다가 차 많이 긁힐 거고 안에 노인냄새 배여서 스팀 세차 자주해야 될 거임. 난 내 여친이 내 차 실내세차 하고 태웠는데도 노인냄새 난다고 하길래 충격받았었다
그냥 니 가족 핑계 대고 차 이제 안몰고 다닌다고 해라.
면접부터 자차송영 원하는 곳들이 너무 많던데.. 자차 or 센터차 송영은 하고싶지않아서 그런곳들 다 거르고보니 지원할곳들이 별로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