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회사 여초부서 옆에서 보거나 이야기 들으면 진짜 살벌 그 자체다.


일단 내가 옆에서 본 부서는 자기네들끼리 똘똘 뭉침. 근데 이게 존나 과함. 본인들 부서 통으로 보수교육 건강검진 등도 같이 받는 정도임.


자기네들끼리 똘똘 뭉쳐서 주변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력 나누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 나면 모르겠는데 비합리적 비이성적으로 자기들편만 들고 자기들 편 아닌 사람은 개같이 깍아내림. 


또 다른 부서는 자기네들끼리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어떤 직원이 동료들간에 있었던 일로 심적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다더라. 그래서 트라우마 교육으로 모의실습 하는데 엉엉 울었음. 상담자가 눈 감아보라니까 무서워서 눈을 못 감겠다고 하더라.


이와중에 자기네들은 심리상담 파트인데 회사에 들어온지 1년도 채 안된 계약직들이 3년 이상 혹은 10년 가까이 센터에서 생활지도원으로 일한 직원들보다 우월하다며 깍아내림. 근데 결국 다 계약만료나 자발적 퇴사로 전부 다 나가며 파멸엔딩.


여초는 여자도 거른다던데 그 이유를 알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