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몸 갈리는거같은데 손목도 아프고
병원가니까 무슨 뭐라더라 삼각인대가 늘어났다나...
한번가니까 약주고 두번가니까 의사가 에휴 그러게요 일을 그만두실수도 없고.. 물리치료받고 가실래요? 이러길래
시발 약도 순 진통제밖에 없더만 손목 낫는방법은 손목 안쓰는거라던데
그나마 손목은 요즘 덜한데 야간하면 몇시간 못자고 이러는게 좀 걸림 안그래도 지성인데 여드름 존나나고
나이가어려서그런가 지금은 야간에 1시간정도 쪽잠자고 다음날 행사나 외출나가도 커피빨면 쌩쌩해지는데
40 50먹고 일하는양반들 보면 데이 3연타뛰고 뒤지려고하던데 나도 저렇게되는거 아닌가 싶고
급여도 괜찮고 솔직히 내가 헛짓거리안하는이상 먼저짤릴일 없을거같은데
호봉 많이쌓아서 이직하려면 싫어한다더라 요즘은 법적으로 호봉도 못깎게되어있고 구청이나 시청에 보조금 많이 요구해야되면 안뽑는다고도 하고
하.. 곧 10호봉 찍는데 다른데로 런쳐야할지 모르겠다
지금 현실에 집중해야지 하면서도 주변에서 하는말 들으면 자꾸 흔들림 갈대처럼
언제쯤 뿌리 단단하게 내려서 다른사람들 말에 안흔들릴수 있을까
난 생재 3년 채우고 1급따고 복지관 들감. 이유는 고연차 분들 보고 내 미래가 보여서 - dc App
니 몸 상태보고 결정하는 거지 당연히. 안 좋으면 그만두는 게 맞고 괜찮으면 하면 되고. 근데 나도 몸갈려서 그만두려고. 주야간 근무도 힘들고 장애인들 들어올리니까 팔이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지역 어디냐
정년까지 하시는 분들도 많다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