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후련하다.
전직장에 퇴사 당일에 실적조작, 보조금횡령, 직장내괴롭힘으로 찌르고 퇴사했는데 지금쯤이면 센터장 결과 나왔겠지?
퇴사날 사복자격증없는 팀장이 하는말
“니 없어도 여기서 일 할 사람은 많다. 꺼져라“
이말 듣고 속으로 ‘어 그래 사복자격증없는 팀장아 ㅋㅋㅋ 어디 열심히 구해봐라ㅋㅋㅋ 구해지겠냐ㅋㅋㅋ’
라고 크게 비웃으면서 나왔거든?
1년 지난 지금 전직장 근황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처벌은 어떻게 받았는지 몰라도 아직도 하고있고
채용공고 보니까 내가 퇴사한 시점에서 아직도 채용중이고, 적격자없음 공고, 재공고만 열심히 올리더라?
하기사 얘네가 쓴 공고글 보면 누가 지원할까 싶고 ㅋㅋㅋ
조건이
월 209만, 식대없음, 4대보험(당연히 복리후생 없음)
석사 이상, 1종보통, 자차보유자, 사회복지사2급, 각종자격증보유
우대사항
사복1급, 프로포절경험자, 경력자우대, 사업경험다수...
누가 보면 대기업급 규모가 있는 기관인줄 알겠네ㅋㅋ
서울에 그깟 좁아터진 1층따리 센터일뿐인데ㅋㅋㅋ
내가 이런데서 근무했구나 싶고ㅋㅋㅋ
이런데는 절대 가지마라
얘네 209만 고정임ㅋㅋㅋ 호봉제안쳐줘 ㅋㅋㅋ
그러면서 바라는건 존나게 많은 ㅂㅅ같은 곳임ㅋㅋㅋ
- dc official App
호봉도 안쳐주는데 석사 이상을 요구하는건 뭐냐 ㅋㅋㅋ 자차는 왜 구하는거고 사복계 맞음? 서울에 저런 센터가 있다는게 더 어이없네
내 전직장에도 낙하산 있었는데 사무원1년 사복 2년 하고 국장달음 ㅋ 일이나 똑바로 할줄 알면 모르겠는데 2년따리가 뭘 할 줄 알겠음? 그래서 내가 지 뒷치닥거리 하는데 그게 당연한 듯이 구는데 겁나 재수없더라.
요즘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학력에다가 자차요구까지 당당히 적어놓으면 잘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