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싶었는데 역시나 떨어짐

복지관 문턱 넘기 왜이리 힘드냐

사회복지 관련 경력은 1년 이상이 없는데

일단 복지관 들어갈 생각이면

청소년지도사로 근무한 거(1년 이상)만 이력서에 넣고

나머지는 그냥 빼는게 낫나

호봉 인정 안 받는다 생각하고...

호봉 인정받으려고 사복 경력 짧은 거 집어넣었더니

면접에서 잦은 이직 관련 질문이 계속 나오고

오늘은 커리어 관리 실패자라는 소리까지 들었어

맞말에 팩폭이라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긴 하지만 

먹고 살라고 그 기관 사정 안 알아보고

계약직 정규직 관련 없이 채용되면 가서 온갖 부조리 부당대우

다 받으면서 일하다가 이직한 건데 뭐 이것도 내 변명이고


아 그냥 20대 때 성질머리 좀 죽이고 더럽고 치사해도

걍 참고 다니면서 경력을 한 기관에서 오래 쌓던가

아니면 먹고 살기 급급하다고 아무 곳이나 들어가지말고

복지관 계약직 계속 문 두드려볼 걸

진짜 후회된다 *•.¸♡ ?????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