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내가 공장 생산직 온건지 사회복지사로 보호작업장 온건지 모르겠다
오전에 출근시간보다 1시간 빨리 오고 오후에 정해진 퇴근시간보다 1시간 늦게 가는데 하루죙일 진짜 생산만 함
거기다 3D 중에 dirty dangerous는 갖춤 눈까리랑 콧구녕에 내 호흡기랑 안구작살내는 먼지가 그득그득 들어가는데 퇴근하고 콧구멍 손으로 쑤셔보면 먼지가 아주 그냥 ㅆㅂ...
작업하면서 언제 내 다리나 손가락이 없어질지 모르겠다 정말
거기다 촌동네라 그런가 돈이 없어서 시간외도 사실상 없다시피 한 무급노동인데 진짜 돌아버리겠다
일도 힘들어서 허리 어꺠 목 안 아픈곳이 없고 ㄹㅇ 생산만하고 여가 프로그램이나 그런건 일절 없음
보호작업장에서 일하는 다른 갤럼들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거냐 여기가 공장마냥 돌아가는건지 보호작업장이 첨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다
글고 다른 사람들은 초과근무하면 시간외 받으면서 하기라도 함? 하루 2시간을 무급으로 쳐 하니까 아주 ㅈ같네
나하던데는 연장 40까지
혹시 어느 지역인지 물어봐도될까?
공장은 맞지 ㅎㅎ 직원갈아서 이용인 월급주는것
충남
시군에 따라서 시간외수당이 개별적으로 다르다던데 충남에서 좀 부자인 도시인가보넹
혹시 그 하던곳도 하루종일 생산만 했어?
내알기론 충남은 다 40일껄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ㅠ
시간외가 없다고? 지역이 어딘데 없이 하냐?
경남쪽인데 경남이 돈없는 시군이 많잖아..
ㅇㅇ내가 있는 곳도 그래. 정확히 말하면 시간 외 쳐주기는 하는데 다 안 쳐줌. 나도 하루 2시간씩 연장한다.
그리고 보호작업장 자체가 원래 사복이 공장 노가다와 행정업무와 운전배송까지 다 해야 함.
난 쳐주지도 않아서 문제라 ㅠ 내가 사회복지사로 온건지 공장생산직 온건지 좀 헷갈리는게 문제라.. 보호작업장은 처음가본거라서
저 보호작업장 직훈교사인데... 한달에 디자인만 40개 쳐냅니다.. ;;; 보호작업장은 다 똑같아요
저는 디자인만 해서 그렇지 다른 직원이 서류, 납품, 응대전화 다 받습니다.... 저도 일쳐내고 수정 전화때문에 차라리 5~6시 새벽에 나가서 9시 까지 디자인작업하고 있어요 시간외는40시간인데 보통 60~70시간 합니다ㅎㅎ..
헉...보호작업장이 다들 그렇게 하나보네요 ㄷㄷ
서울시 보작 현직인데 장애인들 케어+생산+서류 다한다 시간외는15 대신 운전은 안해서 서류 시간은 많아가지고 연장은 많이안함 - dc App
기관마다 달라요 제 아는 형님 다니는곳은 월급 좋고 18시 이후로 근무하면 초과 수당도 주는곳도 있어요 휴가도 눈치 많이 볼 필요 없고요 노가다하고 케어도 하는데 장단점이 있어요 경력 쌓으면서 복잡한 생각없이 일하면 돼서 좋대요
걍 네가 일하는 곳이 ㅈ 같은 곳임 ㅇㅇ
장애인과 함께하는 ㅈ소기업이지.
다만 뭘 파느냐 만드냐 납품하느냐에 따라서 그걸 메꿔야하는 너의 작업 난이도가 결정되는거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