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내가 공장 생산직 온건지 사회복지사로 보호작업장 온건지 모르겠다


오전에 출근시간보다 1시간 빨리 오고 오후에 정해진 퇴근시간보다 1시간 늦게 가는데 하루죙일 진짜 생산만 함


거기다 3D 중에 dirty dangerous는 갖춤 눈까리랑 콧구녕에 내 호흡기랑 안구작살내는 먼지가 그득그득 들어가는데 퇴근하고 콧구멍 손으로 쑤셔보면 먼지가 아주 그냥 ㅆㅂ...


작업하면서 언제 내 다리나 손가락이 없어질지 모르겠다 정말


거기다 촌동네라 그런가 돈이 없어서 시간외도 사실상 없다시피 한 무급노동인데 진짜 돌아버리겠다


일도 힘들어서 허리 어꺠 목 안 아픈곳이 없고 ㄹㅇ 생산만하고 여가 프로그램이나 그런건 일절 없음


보호작업장에서 일하는 다른 갤럼들은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거냐 여기가 공장마냥 돌아가는건지 보호작업장이 첨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다


글고 다른 사람들은 초과근무하면 시간외 받으면서 하기라도 함? 하루 2시간을 무급으로 쳐 하니까 아주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