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2명 남자 나 1명인데 나 혼자 무거운짐 다 나르다가

디스크 터짐

나 인자강이란 말 많이 들었는데


맨날 a4용지 박스로오면 몇십박스 다 나르고

법인짐 나르고

핫팩같은거 1,500명분꺼 하나에 한 60kg되나

혼자 나르고

쓰봉 납품하는 거 안해도 되는데 한 미친년직원이

그래도 기사님 힘든데 도와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지 도와주는 척 나 끌고가다가 도중에 빠져서

내가 하는게 일상이 됨

(하다가 안하면 기사님한테 죄송스러워서)

왜 하지도 않을 걸 혼자 바람잡고 그러는지

간담회 의자도 500개인데 혼자 나름


직원이 12명인데 센터장 제외 아무도 안나섬

한 2명 깔짝 도와주나

이게 인간으로서 맞는건가

나는 사복일 정말 좋아해

남 돕는게 좋고

직원도 서로 도우면 좋다고 생각했어

직원을 클라이언트보다 훨씬 많이 보잖아

어려움 도와줘야지


근데 내가 여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여자가 다

이렇진 않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정말 아니지 않아?

나 그냥 당일퇴사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