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쪽 일하는 형들~
나 예전에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1년정도 일하다 나왔는데 다시 그쪽으로 가볼까 고민 중이거든.
근데 예전에 다닐 때 기억이 좀 신경쓰여서 이게 업계 평균인지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알고싶어서!
1. '기생수' 원장이 기초생활수급자들을 '기생수'라고 했던 게 난 아직 기억에 박혔는데... 이게 업계에서 보편적으로 편의상 쓰는 말인가?
2. 테스트 주작 장애인고용공단에서 근로장애인 능력 평가 때, 우리 같은 직원들도 같이 시험 봄. 그러고는 장애인들이랑 작업량 똑같이 나오게 입 맞추고 서류 꾸밈. 다른 곳도 다 이렇게 주작하는가?
3. 기타 원장 말할 때 기립 후 경청, 원장 퇴근할 때 계단까지 배웅, 재단 이사장 생신이면 직원들 돈 모으기, 월급 일부 작업장에 필수 후원, 담당 업무 외 운전, 납품, 생산함, 비품 재사용(포스트잇 등)
나 그때 사회초년생이라 원래 다 이런 줄 알고 걍 버텼거든
다시 복지 쪽 일 하고는 싶은데 이거 업계 평균이야? 아니면 내가 존나 같이 일하기 싫은 존나 예민한 부류인거야?
다 그렇지는 않지만 비슷한 곳은 많음
이런 데가 실존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괴담이네 - dc App
미쳤
직훈8호봉임1. 원장의 역량은 하늘과 땅차이라.... 가능성은 있다고보는데. 희박함2. 능력평가일떄 테스트는 주작이 될 수 없음. (이유: 입 맞춰도 상대는 장애인임 시.작 하는순간 그냥 시선이 집중돼있는 와중에 그 누구보다 열씸히 함, 옆에서 뭐라해도 말안들음 상대는 장애인임...)단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의 기준점을 정했을때 그 기준점 이상으로 해버리면 심사에서 탈락이므로 주기적으로 말은함...3. (원장 말할 때 기립 후 경청, 원장 퇴근할 때 계단까지 배웅, 재단 이사장 생신이면 직원들 돈 모으기, 월급 일부 작업장에 필수 후원) 그냥 소설임 예전엔(근10년전) 있었다고 들었음 요즘에 그러면 그냥 모가지임. 그외 담당업무 외 운전, 납품, 생산에 + 서류까지임 훈련교사는
훈련교사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직업상담일지만 하도록, 생산판매기사는 비품관리 및 생산,납품 이라 명시 돼 있지만 절대로 이렇게 돌아가는 경우는 흔치않음, 거의없다고 보면됨 생산되는 업무파트 출근운행+생산+납품+일지+서류+기타등등은 모든직원이 다 한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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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갤러3(121.54) 다행이네 원래 안 그렇다는거지? 내가 이상한데 다녔나보네.. 저거 구라 1도없이 내가 겪은 거 맞음. 나는 직훈은 아니었고 사무원이었어! 다시 사복 해봐도 다녀봐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