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이용시설 전전하다 생활시설 정착했고

생활시설이 이용시설보다 급여 높아서 온거야(세후 320정도)


원래 사회복지 하기 싫었는데

점점 일할수록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너무 좋더라고

내가 지금 정신쪽에 있는데 정건사회복지사가 매력적이라

이쪽으로 더 공부를 해보고싶거든

그래서 수련생 도전해보고싶은데

너네같으면 그냥 여기서 스테이해? 아님 수련생 도전해?


지금 일하는곳이 여태 받았던 급여보다 더 빵빵하고

일도 많이 힘들진 않아

근데 이렇게 계속 있으면 너무 도태되는 느낌이 들어

한마디로 직장만족도는 높지만 직업 만족도는 낮은 느낌이랄까

내 자리는 누구든지 대체 가능한 자리인거같고..


아무튼 너네같으면 어떤 선택을 할거임?

나이는 삼십대 초중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