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반회사에서 사회생활 하다가 사복 온거고 , 첫 사복에 
소규모 5인미만 장애인기관인데 두 번 다시 장애인복지로는 안 올듯 ㅋㅋㅋㅋ계약직 중도퇴사지만 그래도 내 담당업무는 얼추 마무리 하고 나간다 ㅋㅋ 
입사지원 전 홈페이지 채용내역 보고  면접당시 공익이 "여기 일 ㅈㄴ 많으니 오지 마요" 했는데, 진짜 가지 말았어야 함 ㅋㅋ

  ★ 퇴사사유 > only 기관장 

 입사 당시에는 몰랐는데 주변 동종업계  지인한테 들어보니 기관장 아줌마라는 년이 이미 지역에서 무능한데, 자존심이랑 쓸데없는 신념만 강해서 직원들 입장에서는 악마나 다름 없다고 소문 났었음 
 가뜩이나 구망가게 규모인데 채용내역이랑 이력서랑 사직서 제출내역 찾아보니까, 중규모 기관에서 독립한지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사회복지사 ㅈㄴ 많이 갈이치웠더라 

   

1, <업무 개막장 가스라이팅>

    구두지시 → 지가 일 시킨거 까먹음 → “그런 적 없음” ㅋㅋ

    녹음 했다가 들려줌   → 그럴 '의도' 아니었음 
    녹음 +  필기한거 보여줌  → 내가 이해를 잘못 한 거라며 갑자기 계획 변경 어쩌고  주절거림 

2, <업무 방치 및 책임전가>
   나 입사전부터 방치되서  실적 꼬인 거 고쳐주겠다고 하길래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줄 알았더니 3일 후에 파일철 던지면서 , 나한테 “왜 안 고쳤냐” 시전


   < 잘 되면 지 탓 ,안되면 직원 탓,> 
3, 위탁프로그램 관련되서 장소추천, 전체 진행이랑 봉사자 교육까지 자기가 나한테 전달한대로 업무 짰더니 프로그램 끝나고
   왜 이딴식으로 했냐고 봉사자들이 힘들어 했다느니, 장소가 어떻다느니 하면서 컴플레인이 어쩌고, 기관이미지가 어쩌고, 2시간동안 털림 ㅋㅋㅋㅋㅋ 


4, < 싸패 기질 >
   기관장 담당 중증 장애인 있었는데 어느날 볼일 생겼다고 나한테 맡김, 워낙 중증에 초딩이라 일단 차 태웠는데 애가 개난동 피우길래 
   전달받은 간식 줬더니 차에 아주 떡칠을 해놓음.. 
   5분 10분도 아니고 40분이나 밍기적 거리다가 와서 음식물로 떡칠 되있는 내 차를 힐끔 보더니 
   늦어서 미안하다도 아니고, 애 잘못이 아니고 님 잘못임 ㅇㅇ ㅇㅈㄹ 한마디 툭 하더라 시발 돌 들고 대가리 찍을뻔 했음  

5, <업무 방치 2>

   ㅆㅂ 중간관리자도 그렇고 기관장도 그렇고 실적서류를 개판 쳐놓은것도 모잘라서 해당 업무 담당자를
   ㅈ도 모르는 업계 뉴비인 나로 지정 해놔서 그 새키들  똥싼거 치운다고

   혼자 철야만 3번하고 멘탈 터져서 정신과 4콤보 달성 (우울+공황+수면+불안 세트)


6, 위에 언급한대로, 우울증 사유로 퇴사한다고 하니,
   자기 입장에서는 사실 내 입사면접때 답변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쿠사리 ㅈㄴ 먹이질 않나, 니가 뭐 한게 있다고 우울증이 걸렸냐고 
   ㅈㄹ 하는데...
   ㅈㄴ 잘난척하는 기관장 새기 역량이나 좀 보려고
 사례관리 내역보니 상담이랍시고 주둥이만 놀리면서, 자원연계 ㅈ 도 안함 ㅋㅋ
   경제지원, 취미탐색, 일상생활지원까지  죄다 직원으로 들어온 경력직 사회복지사들이 다 함 ㅋㅋ 

   
    능력은 ㅈ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쎈 갱년기 아줌마가  주둥아리 놀릴 시간에 직원들 왜 자꾸 나가는지 생각부터 해보라고

    명색이 기관 대표라는 년이 조직관리도 ㅈ같이 하는게 자랑이냐고 당신 이미 노인이든 장애인이든 분야 상관없이 지역복지업계에서

   일 못 하는데 성격까지 병신이라고 소문 다 낫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후,,암튼 면담시에  면상에 주먹날릴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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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좋은 점..

캠프, 프로그램 할때마다  지역 대학생 봉사자들이랑 친해졌는데 |
자기들 입장에서는 나 존나 열심히 하는거 다 보이는데 기관장이 너무 괴롭히는거 같다고 위로해줌 ㅋㅋㅋㅋㅋㅋ 
(남학생은 게임 + 대학생활 얘기 / 여학생들은 캠프 + 개드립치니까 쉽게 친해지더라 ㅋㅋ) 


  지금은 해외이직 준비 중. 담달 면접임.. 아직 퇴사 안하고 현장에 남은 복지사들, 난 진심으로 니들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