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생재를 하다보면 사람이 결국 환경에 따라 적응하고 변한다는 말이 100% 맞는듯. 어느 시설을가도 생활실 환경, 직원수준, 장애인수준, 분위기도, 사업도, 급여도, 지원방식, 틀딱 모든게 다 복붙한거마냥 그것도 아주 옛스런 방식, 최신화된 느낌이 없고 탈시설이 한편으론 공감이 되면서 이젠 시설들도 물갈이 대격변 할때가 됬다싶은 생각이 드는거지.


난 틀딱같은 문화가 너무싫어서 독자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언제든 변화하고 때려칠수있다는 마인드로 하고있음. 가장 무서운건 이걸 내려놓는순간 나도 분위기에 흡수되서 쥐도새도모르게 그게 옳은건지 아닌지 구분도못하고 수동적으로 움직이며 똑같은 짓을 하고있을거라는거.. 그래서 사람은 늘 스스로 새로운걸 찾고 변화하고 성장하려하는 마인드가 중요한거같다. 제자리에 만족하고 남들이 하자는대로하고 안주하는 순간 대갈빡이 굳어진다는걸 뼈저리게느낌. 나의 청춘 가치가 이것밖에 안되나? 하면서 외적으로 뭐라도 이것저것 해보려하는데 요새 많은 생각이 드네. 아마 30대의 많은 생재들이 다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을거라본다. 그게 생재의 한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