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 1년 9개월차임
보수나 일 자체는 괜찮은데
늘 든던 사무실 잔소리가 갑자기 더 ㅈ같이 들리고
늘 보이던 장애인들 행동이 하나하나 더 ㅈ같이 보임..
지 맘에 안들면 뭐 엎거나 소리 지르는 이용인이 있는데
첨에는 잘 대해주고 나중에는 걍 그러려니 마음 비웠거든? 근데 최근 어느날부터 또 소리지르고 엎을려고 하면 진짜 개패듯이 패고 싶다는 생각이 듦
"하 씨발 왜 또 지랄이지?"
"또 똥싸? 아 씨발"
이런 생각이 듦
분명 처음 마음가짐이나 5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래 그래~" 이랬다가 지금은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더라
걍 일 관두고 싶다는 생각이 치밀어 오름... 근데 또 현실적으로 보면 이만한 직장도 없는거 같고.. (집 가깝고 서류 별로 없음)
나이 29살인데 하..
그나이면 가장 열정적이고 뭐라도 해볼수있어서 적어도 3곳이상은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생재한곳에서 있으면 문제가 시야가 좁아지고 물경력되기쉬움. 아주 기본적인 행정조차 이상하게 일처리하고 대가리가 빠가됨. 그게 퇴사할때까지 이어짐. 젊을때 개고생하고 경험해봐야 피와 살이 된다.
컴활도 없는데 컴활2급 따고 주간보호 갈까 고민중..
3개월만 일하고 지금 사표쓴다 하고 이직준비 하자 그러는게 제일 최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