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12시간 근무 하다가 도저히 체력적으로 안 되서 내 시간 쪼개서 다른 사람 더 써달라고 했더니, 센터랑 이용자가 뭐가 힘드냐고 하는데 그냥 집에 가도 가사 해야 되서 힘들다고 하고 어떨게든 구해달라고 하고 말았는데 생각하면 빡침.
자기가 아예 거동이 안 되는 사람 12시간씩 돌보고 가사노동 하는데 이게 안 힘들겠음? 뭐 이용자 본인이야 모를수 있고 그렇게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자기 집에 한명 더 왔다갔다 하는게 피곤하니까 이해 하겠는데, 센터 담당자가 공고제대로 안 하면서 그딴 이야기 하니까 확 긁히네.
돈을 무슨 5000~6000씩 벌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말 말고 대휴도 못 쓰고 12시간 무휴로 일하면서 딸랑 300 버는데. 급구한다고 해서 왔다가 발 묶여서 이러고 있고, 젊은 남성활지사 구하기 어려워서 그냥 하고 있는건데… 그냥 쿠팡 할걸 그랬나 싶은 기분. 요새 좀 힘들긴 힘든가보다. 별것도 아닌데 긁히게.
여러 기관 뛰시나요? 52-174 제한이 없나...
센터 두군데랑 계약해서 이용자 한명 하는 상황이네요 ㅎㅎ
@사갤러2(223.38) 활지 말뚝은 원래 쇼부 제대로 쳐놓지 않으면 일이 안되지요
원래 쿠팡 하다가 사람 죽는 꼴 보고 더러워서 관두고, 그래도 이건 나름 보람 있는 일+ 나이 더 먹어도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하는거긴 한데…ㅋ
생재보단 그일이 훨씬낫다. 시설병없는것만해도 ㅍㅌㅊ
장바장이지만 중증 일대일케어하면 진짜 뒤져 ㅋㅋ 체력갈리는 수준이아니라 몸이 진짜로 어디하나 병신됨 정신은 말할것도 없고 활지는 경증맡아서 4시간 이하 부업으로나 해야돼
자꾸 몰 긁긁 처거리구 있어. 그냥 화난다 하면되지 어디 쳐 가렵냐? 긁긁 거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