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나와 20대 후반까지 사기업에서 일하다가
20대 후반에 사복1급 따고 운좋고 계약직으로  종합사회복지관에 취업해서 3년 사업종료로 계약만료되서 퇴사하게되었고

이후 장애인단체에 취업해서 혼자 남자(여자25, 남자1)로 지금까지 5년넘게 근무하면서 남들보다 진급도 빨리하면서 어느정도 무난하게 근무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젠 정말 그 여자들세상에서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탈출하고자합니다.. 정신이 무너지니 일도안되고 집중도 안되고.. 일단 나부터 살고자 퇴사하였습니다..

퇴사하고 그동안 못했던 여행도 다니면서 멘탈을 회복하려고노력을 했는데 잘 안되네요..

다시 다음 잡고 일자리 알아보려고하는데 그래도 그동안 잘봐주신 몇분께서 함께 일하자고 하시는데.. 사회복지쪽이 아니고 행정안전부 소속이라 사회복지 경력이 전혀 인정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 상황인데 도와주신분을 보면 일하고싶은데 현실을 보면 쉽지가 않네요..

다시 사회복지를 할수있을까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