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를 하고 있는데 당사자들에게 별다른 마음이 없어서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습니다.


누구 덕분에 밥먹고 사는지를 생각하면 적어도 일할 때 만큼은 즐거워 해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딱히 안들다보니 사무적으로 대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크게 유대감도 안느껴지고

각자도생 하는 느낌...


이쪽 업계는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가끔 일하다가 내가 이 일을 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 질문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