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소방설비쪽 하고있는 29살입니다...


소방설비 외에도 안해본게없을정도로 수십개의 직업을 가져봤음 . 


근데 무엇도 저랑 맞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하루하루 죽X싶다 하면서 일다니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그냥 회사 퇴사하고 2년제 사회복지사 대학교 다시 3월에 복학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아는형이 사회복지사라서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절대가지마라고 재발 가지말라고 막 뜯어말리는거에요


너 현장사람 어떄? ㅈ같지? 근데 그거보다 더 ㅈ같은게 복지판이다. 너가 여초회사에서 살아남을수있냐고


똥치울수있냐 아줌마들 잔소리 들을수있냐 . 힘든일 너혼자 다해야한다 견딜수있냐 막 미친듯이 하지마 하지마 이러더라고요.


이형이 이상한데 들어갓나 싶어서 다른 사회복지사 동생한테 물어봤는데 


형 저는 진작 그만둿죠 ㅋㅋ 지금 국비학원으로 취업해서 사무직하고있어요 이러더라고요


정말 복지판 힘들까요.. 해보기도 전에 그만두면 뭔가 후회할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