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이미지가 안좋게 박혔다해도

원장이 현장와서 직접 장면을 봤고

그때 의심살까봐 폰까지 보여주면서 증거 제시했고

시간,분 단위로 상황 부연 설명까지 다했고

그럼에도 믿지못해서 팀장한테 말해서 이미지 쓰레기만들고

CCTV확인해서 내가 알고있는거랑 다르면 책임지세요. 라고 하길래

예..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해서 저는 상관없어요...


근데 사고도 안났는데 마치 사고가 일어난것처럼 대체 내가 뭘책임지라는거야? 사고터지면 그럼 원장은 책임지기싫고? 직원만 잘못있고? 직원 자존감은 바닥까지 떨구고 원장 자존심만 먼저구나. 이바닥은 원장이 이정도 수준이구나..허구언날 심심하면 cctv로 직원이 뭐하는지 염탐할거 생각하니 충격받았네..몇년간 열심히한게 아무짝에 쓸모가없다라는걸 깨달았다. 오로지 나자신만 믿고 그 어느 누구도 믿지않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