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이미지가 안좋게 박혔다해도
원장이 현장와서 직접 장면을 봤고
그때 의심살까봐 폰까지 보여주면서 증거 제시했고
시간,분 단위로 상황 부연 설명까지 다했고
그럼에도 믿지못해서 팀장한테 말해서 이미지 쓰레기만들고
CCTV확인해서 내가 알고있는거랑 다르면 책임지세요. 라고 하길래
예..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해서 저는 상관없어요...
근데 사고도 안났는데 마치 사고가 일어난것처럼 대체 내가 뭘책임지라는거야? 사고터지면 그럼 원장은 책임지기싫고? 직원만 잘못있고? 직원 자존감은 바닥까지 떨구고 원장 자존심만 먼저구나. 이바닥은 원장이 이정도 수준이구나..허구언날 심심하면 cctv로 직원이 뭐하는지 염탐할거 생각하니 충격받았네..몇년간 열심히한게 아무짝에 쓸모가없다라는걸 깨달았다. 오로지 나자신만 믿고 그 어느 누구도 믿지않아야할듯.
맘고생했네..ㅠㅠㅜ 답없으면 이직고려해보자
원라 상당수 사복판 관리자가 직원은 소모품취급이고 지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지책임은 없고 밑직원 책임떠넘기기식 꼬리자르기 하는게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내부고발로 엿먹이는게 제일이다
근데 유감이지만 복지판이 다 그렇다...여러군데 가보면 느끼게 될 거야
고생많았어. 나도 겪어봐서 알아ㅜㅜ 사고날 뻔하면 원인이 뭔지 확실하게 알고 대처해야하니까 cctv는 보는건 당연한건데 그렇게 말하다니 진짜 너무한다.그리고 그 사람이 반성했을거야. 거짓말할줄알고 큰소리 친건데 봤으면 니가 거짓말한거 없는거잖아.. 반성했을거야. ㅜㅜ 너도 잘추스리길 바라
원래 사회복지 판이.. 좀 자기 업장만 잘 관리하면 되다보니까 윗사람들이 좀 나빠지기가 쉽다.. 일단 마음에 상처받은 거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