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내가 남자는 아님 ㅇㅇ
그 학은제로 사복 2급 따서 실무 1년 후 1급 따려고 하는데
본업 ? 사무직 회계쪽은 얕게 밖에 모름
당연히 고졸이니까
학은제 전문학사받고 사이버대 편입을
심리학과 or 사회복지경영과
갈까 고민중 심리는 그쪽으로 관심있고 나중에 여유되면 좀 더 깊이 들어보고 싶어서고
사복경은 이번에 동생이 자*로 입원했거든 그때 의료비혜택받을 수 있는거 알려주는 사회복지사가
좀 멋있어 보였음
나이는 많음 33살임 ㅇㅇ
내가 지금 선택한것이 후회될까봐 물어봄 ㅇㅇ
ㅇㅇ 후회함
사회복지경영이 뭔지 모르겠음. 배우는건 똑같아보이지만 이름만보면 시설 차리는쪽에 더 맞는 학과같은데 사회복지과를 가셈 그냥.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다 같은 복지사가 아님. 님이 어떤 사회복지를 하고픈지 최대한 직업탐색을 해봐야함. 예를들어 님이 멋있게 본 의료비혜택 알려준 복지사는 높은 확률로 전문사회복지사이거나 공단 사회복지사일텐데 얘네들은 별도의 임상수련과정이나 NCS 등 공부 빡세게 해야함. 공단은 학력상관없지만 전문사회복지사는 학력무조건 보기 때문에 학은제나 사이버대 나오면 못함. 이런식으로 복지사 직군별로 준비해야할게 다름. 마지막으로 심리학과를 가고 싶으면 사이버대는 비추천함. 이유는 심리학과 사이에서 성골출신이 아니라서 직업적으로 취업 하기에 제약생길 확률 높음.
사이버대 취업 제약 많음. 심리학과는 더 심함. 차라리 사회복지는 핫바지 개인기관이라도 시도해볼 순 있음. 일단 시작하면 경력빨로 좀 갈 수 있게됨. 그때까지 버틴다면.
33살이면 자격증 따면 35살인데 ... 학교까지 가면 나이가... 무경력에 앉아서 하는 일은 취업 힘들꺼다
사복과 심리학과는 가는 길이 다름. 심리학과는 기본적으로 석사까지는 가야 그나마 재구실을 할 수 있는 스팩이 되기 떄문에 지금 시작하면 한참 더 시간을 소요할 수 있어야 하고 개인프리랜서의 성향이 강한 직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