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걍 대학 졸업하고

첫 취업 준비하는 애들이 할만함 

컴활 이딴거 존나 쓸 일이 없고

거기에 서류는 산더미지만 정작 그거 쓸 일 잘 없음.

자신이 전화 잘받고 잘걸고 기록 잘하는 타입이다?

ㄹㅇ 8시간짜리 알바하고 집가는 기분 들거임.


물론 초반 한달은 어려움 

사업단 맡아서 오늘 뭘해야할까 존나 감 안잡히고

사수한테 존나게 물어보고 다닐건데,

그거 며칠 한 2주 3주하다보면 1달 지났을때는


아 오늘 모니터링 일지랑 일정표랑 음 아프다고?

스케줄 변경문의랑 수요처에 전화해서 오늘 누구 아프대요

스케줄 바꿨대요 대충 정중한척 전화넣고

대충 시스템이랑 엑셀 창 켜놓고 서류 산더미로 있는거

지도점검 대비해서 대충 볼펜으로 또박또박 고쳐쓰다보면

걍 퇴근 월급루팡임.


물론 최저에 200간신히 넘지만 (서울권 기준)

걍 무경력 쌩신입이 회사 분위기도 좀 느껴보고

대충 직장인 경험 해보기는 나쁘지 않은 듯?


아 대신 역량형 걸리면 토껴라.

공익형 걸려야 개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