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남자입니다.
학점 죽 쓰고 18년도에 졸업해서 1급 따고 2년 동안 공시 준비하다 실패, 1년 9개월 동안 다른 일하고 요양원에 취업, 1년 다니다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담당에 취업해서 1년 9개월 다녔습니다.
자격증은 사회복지사1급 운전면허1종보통 있고요.
계약직만 전전해서 복지관 정규직에 들어가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복지관 아니더라도 정규직에 붙고 싶습니다. 나이, 그리고 다른 일한 시간과 2년 공백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후회스럽습니다. 커뮤니티를 둘러보고 스펙을 비교하니 솔직히 면접도 잘 안 불러줄 것 같습니다. 면접을 봐도 나중에 성적과 나이 때문에 떨어뜨릴 것 같고요.
경력을 쌓으면 괜찮겠지 이런 나라도 써주는 곳이 있겠지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대로 현실을 마주하지 않고 회피만 하다 살아온 것 같습니다.
복지관 아니더라도 정규직 아무데나라도 들어가 꾸준히 있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제 생존이 걸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딴일을 찾아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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