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쏘시오패스가 아닌 이상 오지의 감정선을 따라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오지의 죄를 알면서도 처벌 받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론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거임.
내 생각엔 작가가 오지는 치명적인 상해를 입는 정도로 단죄(?)한 것 같음. -비슷한 예로 머리깨진 서민희도 있음- 어찌됐거나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처벌 받는건 나오지 않고 마지막에 애매하게 맺음으로서 오지에게 기회/여지를 준 것이라고 생각함. 오지의 잘못엔 어른의 책임이 더 많기에 그 댓가를 오지가 온전히 받기엔 무리가 있는거지.
대신 작가는 어른 2명에게 (죽음으로서) 책임을 물었음.
오지편에선 이실장. 처음 이실장-어른-이 등장할때 부터 무조건 이실장은 죽겠다 싶었음. 근데 이건 이실장도 그렇게 생각한듯.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언젠가 책임지고 댓가를 치뤄야할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보여짐. 그래서 결국 바나나 노래클럽도 기어간거 아닐까.
그리고 류대열. 모 얘는 악의 상징이었으니 응당 죽어야하는거였고.
물론 이런 저런 서사가 있다고 해도 오지가 한 잘못이 정당화될수는 없는거임. 하지만 이 드라마가 말하고 싶은건 오답에 목숨을 건 미성년자들이 벌을 받는다/받아야한다 라기 보단 그런 아이들을 비난할 수 있는가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하나 혹은 그 책임에 대해 어른들이 생각해보자 일꺼임. 이는 1회 중간에 오지 배귤 담임이 설문조사 문항 얘기하면서도 한번 나옴. 이건 나중에 따로 한번 정리해보겠음.
내 생각엔 작가가 오지는 치명적인 상해를 입는 정도로 단죄(?)한 것 같음. -비슷한 예로 머리깨진 서민희도 있음- 어찌됐거나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처벌 받는건 나오지 않고 마지막에 애매하게 맺음으로서 오지에게 기회/여지를 준 것이라고 생각함. 오지의 잘못엔 어른의 책임이 더 많기에 그 댓가를 오지가 온전히 받기엔 무리가 있는거지.
대신 작가는 어른 2명에게 (죽음으로서) 책임을 물었음.
오지편에선 이실장. 처음 이실장-어른-이 등장할때 부터 무조건 이실장은 죽겠다 싶었음. 근데 이건 이실장도 그렇게 생각한듯.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언젠가 책임지고 댓가를 치뤄야할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보여짐. 그래서 결국 바나나 노래클럽도 기어간거 아닐까.
그리고 류대열. 모 얘는 악의 상징이었으니 응당 죽어야하는거였고.
물론 이런 저런 서사가 있다고 해도 오지가 한 잘못이 정당화될수는 없는거임. 하지만 이 드라마가 말하고 싶은건 오답에 목숨을 건 미성년자들이 벌을 받는다/받아야한다 라기 보단 그런 아이들을 비난할 수 있는가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하나 혹은 그 책임에 대해 어른들이 생각해보자 일꺼임. 이는 1회 중간에 오지 배귤 담임이 설문조사 문항 얘기하면서도 한번 나옴. 이건 나중에 따로 한번 정리해보겠음.
않이.. 그럼 기태는 왜 단죄를 안내려주나요. 화분맞아 대가리깨지고 토꼈는데.... 너무 형량이 약한거 아닙니까. 학폭 트렌드세터이자 선두주자 아니였음...?ㅜㅜ
기태는 퇴학당하잖아 경찰 조사도 받고 정식 처벌(?) 받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