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희 이 개썅년 존나 빡치는게

서민희 자체도 존나 비호감캐이지만

이 드라마보면 뭔가 서민희를 존나 피해자로 그려놓음

지가 돈벌어보겠다고 미성년자 조건뛴건도 서민희

심지어 일 없을때 이러다 굶어죽는다고 왕철한테 지랄지랄하던것도 서민희

조건짤리고 퇴직금 챙기겠답시고 오지수까지 끌고 왕철 찾아간것도 서민희

중간중간 뻔뻔하고 개싸가지없는 대사들은 덤.

뭐가그리 당당한지? 지가 갑인줄암ㅋㅋㅋㅋㅋㅋ

근데 드라마 전개 내내 해경은 민희를 피해자로 포커싱하고 존나 정의로운 척

막화보면 지는 존나 피해자인것마냥 오지수한테 눈 부라리면서 개지랄

학교에서도 니(오지수)땜에 그분(왕철)이 죽었어 이지랄하는데

애초에 지가 퇴직금지랄하면서 끌고가고 그 때 모든일이 터진건데ㅋㅋㅋ

싸가지도 없으면서 말은 또 존나 안쳐듣고ㅋㅋㅋㅋ진짜 보는내내 씹발암

내가 페미땜에 존나 아니꼬운 시선을 바라보는건진 모르겠는데

애초에 돈필요해서 조건뛰겠다고 자처한것도 서민희지?

근데 모든 잘못은 위에서 조종한 오지수 잘못이라고 몰아붙이는게

그리고 조건뛴거 학교에 걸렸을때 친구들이 욕하는거

솔직히 현실적으로 누가 그렇게 대놓고 꼽줘ㅋㅋㅋ뒤에서 쑥덕대다말지

마치 성폭력 예방교육마냥 아주그냥 몸판년을 희대의 피해자로 그려놓네ㅋㅋ

참 창녀한테 지원금까지 주고 여자는 잠재적피해자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로 만드는 대한민국 페미사상이 들어가있는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좆같음




서민희는 존나 불쌍한년.
이에반해 남친 곽기태는 여친 돈 빨아먹는 한남충

배규리는 존나 능력있는 여자
이에반해 오지수는 지혼자 뭐 해결하는거 없고 배규리가 다 위기커버쳐주는 찌질남

해경은 존나 정의로운 여경
이에반해 남경은 대충대충 일 처리하고 넘어가려는 한심한 경찰.


드라마에서 남녀주인공들을 딱 이렇게 그려놓은것처럼 느껴지더라.

몸판 그 사람들도 불법이고 미자주제에 돈벌겠다고 창녀짓해놓고

모든 죄는 다 오지수 주최측의 잘못인것마냥 그려놓은것같다

솔직히 정주행 다 하고나서 굉장히 찝찝한 기분이드네





그럼에도 오지 배꿀 조합 자체는 아련하고 좋았음
가장 기억남는게 차불태우고 모텔에서 대화하는거랑
막화 계단에서 같이가자고 붙잡고 우는거...
이거땜에 결말자체는 상당히 여운이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