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지수가 곽기태한테 가위빵 맞고 규리랑 도망가다가 엘베 안 타고 비상계단으로 가서 앉아있잖아 그리고 나중에 경찰이 왔을 때는 신발이랑 피 자국만 남고
근데 분명 지수가 서민희 핸드폰을 들고 도망은 첬어도 핸드폰에 녹음된 거를 지우는 장면은 없었지? 그리고 곽기태가 서민희 핸드폰을 보고 가위빵을 한건데 규리가 곽기태 조지고 서민희 핸드폰을 챙긴 장면도 없었고(있었으면 말좀) 그래서 난 마지막에 둘이 자살했다고 생각했거든? 왜냐면
1. 서민희 핸드폰에 녹음된 내용이 지수랑 규리가 공범이라는 내용임
2. 규리도 공범이라는 거를 아는 사람이 서민희, 곽기태, 미정이? 이 세 사람인데 미정이가 경찰한테 말 안 하더라도 서민희가 경찰에 결국 말을 할 수도 있고, 곽기태가 가위빵하고 지수 집에 흔적 다 있으니 나중에 조사받다가 말을 할 수도 있고
3. 지수가 서민희랑 몸싸움하다가 서민희 죽을뻔했는데 서민희 살아있으니 이건 지수 살인미수라고 생각했고, 만약 서민희가 죽더라도 지문이나 증거 다 남았으니 지수 살인미수는 확실하다고 생각함
4. 그럼 지수는 살인미수에 성매매 관련 죄, 규리도 성매매 관련 죄 공범
이 이유때문에 어차피 해외로 도망을 쳐도 잡히는 상황이니 그냥 둘이 마지막에 앉아있던 곳 창문으로 뛰어내려서 자살했다고 생각했거든? 그리고 규리는 자살시도 경험도 있고.. 나처럼 생각한 사람 있어? 그리고 내 생각에 뭔가 오류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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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은 오바임
그냥 감독이 수습못한거임. 3명 다 도망친게 맞음 걔들은 하나같이 부모한테 자식다운 대우 받은 적도 없고 부모가 아닌 다른 어른들 ( 담임이나 여경 ) 들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 못 해줌. 이렇게 궁지에 몰린 청소년들이 결국 자살을 한다던가 잡혀서 소년원을 간다던가 이런 암울한 엔딩은 싫었나보지 열린 결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