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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센트리역에 스티븐 연이 오랜기간 1순위로 지명되어있었음


일단 센트리가 실사화는 처음이라 어떤 느낌으로 만들어야할지 어떻게 나올지 아무도 모르고 방향도 몰랐음 


비슷한 예로 이터널스 이카루스랑,  가오갤 아담 워록이 있는데



이카루스는 만들다보니 슈퍼맨이랑 비슷해서

대놓고 영화에서  DC의 슈퍼맨 언급을 사용함



아담워록은, 좀 달라야해서 원작과 달리 빨리 깨워서 미숙아? 컨셉으로 나와서


좀 어린 애 처럼 모자르게 나오고 파워도 원작대비 너프됨



반면 센트리는 원작에선 배 나온 유부남 아저씨가


자기가 원래 센트리였다는걸 깨닫게 되는 내용인데 이 컨셉은 일단 안 쓰기로 한거같고

 


동양인이 금발의 초인이 된다는 설정이 원래 1안이었던거같은데


이는 딱 봐도 드래곤볼 컨셉이고 원펀맨 같은것도 영향을 준거같음



실제로 드래곤볼을 


2차대전 패전국인 전투민족 일본인 =샤이아인


핵으로 일본을 궤멸시킨 서방국가들 = 프리저 일당


여기서 전설의 일본인인 샤이아인이 금발로 각성해서 프리저에게 복수한다는게 원래 드래곤볼 최종엔딩이었음


실제로 일본인이 체구가 아시아인들중에서도 가장 작고 약해서


2차대전 후 정부에서 혼혈 정책을 펼쳐서 유전자의 다양성을 만드는데

그래서 좀 이상하게 생긴 일본인들이 현재 많은 것임


즉, 미국인 혼혈 일본인이 다시 미국에세계의 패권을 잡는다 그런 내용이 드래곤볼이라는 해석이 꽤 있었는데



백인+금발 = 우월한 DNA의 상징


이런 사상이 베이스로 깔려있는게 드래곤볼임



그래서 동양인 센트리라는 는 신박한 컨셉이 상당히 오랜기간 유력했던거같음



그런데 최종형태는


갈색머리의 찐따 남성이 금발의 센트리로 각성하는 것으로 확정됨


그리고 거기서  더 각성하면 새까만 보이드가 되는데


그래서 감정 밸런스를 적절히 유지해서 센트리형태로 유지해야하는 영웅이 센트리이고


이는 마치 핵융합 발전소와 같은 형태임


잘 사용하면 무한 에너지가 되고, 실수하면 역대급 핵폭탄이 되는것이 핵융합에너지임



실제로 센트리의 슈퍼파워 컨셉이 "폭발하는 태양 100만개"의 힘인데


"폭발하는 태양"이란것이 실제로 핵융합을 뜻함


무한대로 핵융합을 하고있는것이 태양이고,

큰 태양들은 내부의 수소가 모두 고갈되면 자체중력으로 한 점으로 수렴해서 블랙홀이 됨



큰 태양들은 폭발이 모두 끝나면 하나의 점이되어 블랙홀이 되어 사라지고 주변의 모든걸 다 빨아들이고 사라짐


작은 태양들은 그대로 중성자별로 되서 죽은 별이 되며


그 태양계에 속한 모든 생명체도 얼어서 다 죽게됨. 실제로는 그 이전에 태양폭발 땜에 한순간에 다 죽겠지만



즉 센트리는 태양과 핵융합을 상징하는 히어로이며


그 끝은 블랙홀(보이드)이거나 중성자별이 되어서 사라지는 것이며



실제로 지구상에서 핵폭탄을 유일하게 2방이나 맞은 국가가 바로 일본이고


이 2차대전 패배의 일본의 역사를 기반으로 만든 수많은 일본 만화중 하나가 드래곤볼Z임 (프리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