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란 게임은 바둑이 아님

인구수, 병력 규모, 멀티기지 수만 딱 딱 놓고

판세를 결정지을 수 없음



전투 시 병력 배치, 자원 상황, 장전된 스톰 숫자

누가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차이가 확확 뒤집힘



김정민 보면 전체 구도는 간결하게 몇마디 타닥 치고

화면에 있는 유닛 컨트롤, 타이밍 자세하게 분석함




어! 스톰이 늦었어요!

스톰이 약~간 약~간 늦었는데 그걸로 손해 왕창 봤어요!

질럿이 버벅였습니다 이길 수 있는 싸움이고 이득볼 수 있었죠! 그런데 질럿이 버벅거려서 저글링에 죽었어요!

자! 스톰 세방! 이거 막으려면 스톰 세방!!!



이게 김정민임.

스타 25년 역사동안 유일하게 이런 해설을 한 게 김정민.




이거 뚫려요~

이거 막혀요~


이딴 bj식 초딩해설 안함

(싸울 때 컨 버벅이면 뚫릴 것도 막힘. 그게 스타임..)




상황을 장황하게 읊는 식의 전통적인 해설도 안함




김정민은 매 상황 상황에 집중하고

여기서 포인트가 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짚어냈다


해변김이 가장 완벽한 '스타'해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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