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폭로까지, 진흙탕 싸움…그끝엔 이준석 예언대로 신당?
檢자료 근거한 폭로전…당 접수한 尹, 갈등요소 이준석 제거, 창당 큰그림?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85">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85
“오늘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한 내용은 말 그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사기사건에 대한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저에 대해 공격한 것입니다.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수사 중에 저에 대한 문제가 발견되었다면 그 당시에 수사가 들어갔을 사안이지만 저는 단 한 번도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1000여 페이지에 달한다는 아이카이스트 수사기록 중에 발췌 없이 제가 언급된 내용을 모두 공개하십시오.
또한 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그 주변 인물들에게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어떤 제안도 한 적이 없으며 김성진이라는 사람이 본인의 주변인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자료 전부 공개하지 않을 시에는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발끈했다. 27일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이 “이 대표가 2013년도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며 ‘성상납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이 대표가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가세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대전지검 수사자료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수사기록 전체를 공개하라고 주문한 배경이다. 그러자 가세연이 검찰 수사 자료를 입수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 대표와 극한 갈등을 빚고 있는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대선후보 측이 입김을 불어 넣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물론, 가세연은 자료 입수 배경을 공개하지 않았고, 이 대표의 반박에 “룸살롱 갔는지 안갔는지나 답하라”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중이다.
그러자 가세연 주장을 근거로 이 대표를 비난하는 당내 목소리가 불거지기도 했다. 28일 쿠키뉴스 <“가로세로의 이준석 성상납 어디까지 사실인가?”> 기사에 따르면, 앞서 “77일 동안만이라도 입을 다물라”며 이 대표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해 온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장관은 “가로세로의 이준석 성상납 어디까지 사실인가? 왜 그는 민주당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가?”라며 이 대표를 추궁하기도 했다.
윤석열-이준석의 진흙탕 싸움,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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