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건강보험 재정입니다. 건강보험은 문재인 정부 들어 적자 행진을 이어갔고, 이미 재작년 17조원으로 줄어든 적립금은 2년 뒤엔 완전 고갈이 우려됩니다.
이 후보 공약이 실현되면, 연간 700~800억원의 추가 부담이 생기는데, 이 경우 건강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이 때문에 의료계에선 "무책임한 포퓰리즘"이라며 "생명과 건강에 필수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이 우선"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상이 /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미용·성형이나 피부과 영역의 수많은 시술과 치료들도 같은 반열에서 급여화가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이렇게 하는 곳은 없습니다."
의사 출신인 안철수 후보도 '건강보험료의 대폭 인상'을 예상하며, 저렴한 탈모 카피약 보급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러다가 비아그라도 해줄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