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자본주의 미국 은행도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가져갔습니다. 코로나로 노동자, 중소상인이 죽어가도 결국 한국 자본, 월스트리트는 더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C9GwbZjuPc


은행, 사상 최대 실적에 성과급 잔치..'기본급 300%'는 기본

https://news.v.daum.net/v/20220111162702649


KB·신한·하나 이어 우리은행도 '성과급 200%+사기진작비 100%'
사상 최대 이익 달성..가계대출 급증에 이자수익 '쑥'
"자기들 힘만으로 올린 수익 아닌 만큼 사회에 공헌해야"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이지헌 김유아 기자 = 지난해 시중은행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경영 실적을 거두면서, 은행 직원들의 성과급 규모도 예년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급증한 가계대출 때문에 이자 이익이 크게 불어난 것을 '경영 성과'로 평가할 수 있는지, 그 이익으로 성과급을 늘려 직원들끼리 나눠 갖는 게 바람직한지 논란도 적지 않다.

5대 시중은행 5대 시중은행 본점의 로고, 위에서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5대 시중은행 5대 시중은행 본점의 로고, 위에서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본급 300%에 100만원 안팎 현금·포인트까지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노사는 지난 7일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통해 '기본급 200%의 경영성과급 지급' 등에 합의했다.



"미 은행, 작년 사상 최대 실적 기대"..'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14일 씨티·JP모건체이스·웰스파고 실적 발표
18일 골드만삭스, 19일 모건스탠리·BoA 등 잇따라
작년 역대 최대 IPO·M&A 힘입어 수수료 수익 급증
손실은 예상보다 적어.."7개사 충당금 72% 이미 환입"
"올해도 나쁘지 않아"..금리 오르면 예대마진 수익↑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월가 대형 투자은행들이 높은 수수료 수익, 예상보다 낮은 대출 손실 등으로 2021년 역대 최대 규모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AFP)

(사진=AFP)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는 14일 4분기 어닝시즌 첫 테이프를 끊는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를 시작으로, 18일엔 골드만삭스가, 19일엔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각각 작년 4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2021년 연간 실적도 함께 공개된다.

블룸버그와 세계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S&P Capital IQ의 과거 수익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5대 대형 은행 중 씨티그룹을 제외한 4개 은행이 지난 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지난 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