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론조사 조작과 관련된 논란은

거슬러 올라가면 1987년 13대 대선떄부터 시작되지만

지금 여기서 그 유구하고 긴 역사를 장황하게 논할건 아니고

대략 근 10년이내 많은이들이 기억할만한 논란부터 시작해보면


사실 문재인 정권 초반기 문 지지율이 한 40% 이상 높게 나올때

보수진영 일각에서 '여론조사 조작' 가능성 문제를 제기한바 있다

이때 몇몇 보수웹진에서 여론조사 전문가 몇몇을 인터뷰하니 나온 지적이


만약 대통령 지지도를 제대로 물어보려면

지금처럼 지지한다-지지하지 않는다 또는 잘한다-못한다식의 이분법적 설문이 아닌

'잘 모르겠다'나 어느쪽도 아니다와 같은 중도형 답변문항을 추가해야 한다는 지적이었고


또 하나가 바로 소위 응답률과 관련해서

제대로 여론조사를 한건지 중간에 끊거나 잘못건 전화는 없는지

그것도 (미국의 경우처럼) 공개해야한다는 주장이었다


그...요즘 선관위 여론조사 표를 살펴보면 이른바 면접-ARS 혹은 가중치 방식등

이런거 외에도 뭐...무슨사례, 무슨사례 하며 길고 또 장황하게 늘어놓은거 보일것이다

사실 그게 문정권 초창기떄까지만해도 없던건데

아마 저 문제...응답률과 관련 추가로 공개해야하는 항목이 있다는 주장이

일부 보수웹진에서 인터뷰한 여론조사 전문가들 지적이 있으면서


무슨 비적격사례,(사업자번호,팩스), 접촉실패(통화중,부재중), 중도이탈

등등...원래 이게 없더가 나중에 법개정이 되었는지 그때부터 이걸 공개하기 시작한거다

근데 사실 이게 알고보면 아무의미 없는게...결국 응답률과 관련해서 제기된

의혹때문에 공개한건데 일단 비적격사례나 접촐실패는 글자그대로

'잘못건 전화'인거다 알고보니 회사 안내잔화나 팩스번호였다던가

아님 상대가 부재중이거나 통화중이었던가 그런거니 여론조사 결과하곤

아무런 관련이 없다...다만 하도 여론조사 조작 이런걸로 말이 많으니

하는수없이 공개하는거고


요즘 그 말많고 탈많은 설문문항 관련한...이거 관련 살펴볼게 있는데

그게 '중도이탈' 숫자다. 즉 설문조사 받다가 끝까지 완료 안하고

중간에 끊어버린 사례라는건데...사실 나도 이런거 지금까지 별 주목 안하다

근 2-3주 이례적인 보수 지지율 상승갖고 하도 말들이 많아서

살펴봤지만...결론적으로 중도이탈(* 설문에 끝까지 답하지 않고 끊어버린 경우)수가

여론조사 결과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시말해서 소위 과표집 논란이니 설문문항 문제니 이게 애초에 문재인정권때

보수진영에서 문 지지율 너무 높게 나온다며 여론조작 문제제기를 했을때

나온 지적이라...이걸 지금 진보진영에서 지적한다면 아이러니고


정히...특히 작금의 국민의힘이나 윤 지지율 상승세가 수상쩍고 미심쩍다면

여론조사기관에 설문방식 바꿀것을 촉구해야한다. 지금처럼 무작정

지지한다-지지하지 않는다 또는 잘하고 있다- 못하고 있다 식으로

이분법으로 묻는게 아니라. '어느쪽도 아니다' 라던가 '잘 모르겠다'는 식의

중도형 답변을 추가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야한다는 소리다 - 마치 문 지지율

너무 높을때 보수진영 일각에서 제기한 문제처럼 !!!


여론조사 기관 전문가들이 여론조사 조작 논란 나올때마다 하는말이 있다

(1)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추세를 봐라

(2) 여론조사 표본은 연령별,성별,지역별 인구비례에 맞춰 하는것

- 즉 무슨 응답률이 어쩌구 과표집이 어쩌구 설문문항이 어쩌구 이런거

백번천번 해봐야 아무 의미없는 논쟁이란 소리다 !!!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여론조사때마다

수백번도 넘게 입아프게 한 이야긴데 그 말귀를 그리들 못알아듣나 !!!


- 차라리 정히 여론조사 정확도를 알고 싶으면 어느 유력 보수 언론사 간부급(편집국장급 역임인사)의

주장처럼...차라라 "얼마주고 한 여론조사인지를 밝히는게' 더 신뢰할수 있는 방식일게다 !!!

- 일단 최소한 비싼 여론조사일수록 정확도는 높을거 아닌가. 그 요즘 말많은 가상번호-RDD 여부도

가상번호가 임의걸기보다 돈을 더주고 하는 여론조사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