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MBC, 진상조사 착수·책임자 처벌 약속해야”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지난해 9월 사망한 고 오요안나 전 MBC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MBC라면 비극적 사건에 대해 즉각 진상조사 착수와 책임자 처벌을 약속했어야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미디어특위는 오늘(28일) 성명서를 내고 “MBC가 고 오요안나 씨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된 비극적 사건에 대해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혔지만, 반성과 책임은커녕 면피와 책임 전가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논란이 커지자 마지못해 입장을 발표한 모습이 역력하다”며 “의혹 제기를 기만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번 비극적인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이 있는 자들에게 반드시 법적·도덕적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82781?sid=100

(고) 오요안나 직장괴롭힘 MBC 망신 기상 캐스터 가해자 엄벌 처벌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