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년도 안된 스타트업이 내놓은 세계 최고 AI…"창업자 량원펑, 중국의 샘 올트먼"
전세계는 중국의 작은 기업이 미국 거대 기업들을 뛰어넘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최고성능 AI를 내놨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딥시크는 2023년 5월 중국 항저우에서 설립됐다. 딥시크 설립자는 1985년생 량원펑이라는 인물로, 중국 광둥성 출신인 그는 공학 분야에서 특히 손꼽히는 명문대인 저장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 후인 2015년 대학 친구 2명과 함께 '하이-플라이어'(High-Flyer)라는 헤지펀드를 설립하고 컴퓨터 트레이딩에 딥러닝 기법을 적용해 돈을 불렸다. 이 펀드의 자산은 80억 달러(약 11조5000억원) 수준으로 불어났고, 량원펑은 소규모 AI 연구소를 만들어 운영하다 독립적인 회사로 분리해 딥시크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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