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한국 AI 역량, 미중 대비 10분의 1 수준…업계 필요한 법 만들어야"
與 AI특위 딥시크 여파 대응 간담회 모두발언
"인력·재원 격차 이미 커…격차 더 커지는 게 문제"
고동진 "DX 넘어 AX 시대"
"유럽도 뛰어들고 있어…전력투구해야 할 때"
딥시크 여파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국민의힘 AI 3대강국도약특별위원회(AI특위)는 1월 31일 간담회에서 이미 미·중 대비 격차가 크게 벌어진 국내 인공지능(AI)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국회는 업계가 필요한 법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AI특위원장은 "지금도 많이 차이가 벌어져 있고 계속 그 차이가 커져가고 있다는 게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AI 인력 관련) 중국은 41만명, 미국은 20만명의 전문가가 있지만, 대한민국은 2만명 밖에 없다"며 "투자 또한 미국은 2030년까지 1800조원을 쏟아 붓는다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2027년까지 65조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