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출발 전 나오는 방송에선 "휴대전화와 보조 배터리는 손님이 직접 소지"하라고 안내합니다.
사고 당일 에어부산 여객기도 같은 안내를 했습니다.
그러나 탑승객들은 무심코 흘려듣기 십상입니다.
법적으로도 라이터만 몸에 소지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와 노트북, 태블릿 PC를 비롯해 전자담배나 전동칫솔에까지도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있습니다.
이런 물건들 기내 화재 시 빠른 진화를 위해선 보이는 곳에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도 승무원들이 소화기부터 들고 갔지만 선반 안에서 불길이 치솟으면서 진화를 포기하고 바로 탈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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