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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아파트의 뒤늦은 준공, 이재명 대표는 주민께 사과해야 합니다>

백현동 옹벽 아파트가 입주 4년 만에 뒤늦게 준공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자연녹지였던 부지를 용도 변경하면서 민간 개발업자가 수천억 원의 분양 수익을 올렸고, 그 결과 ‘제2의 대장동’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북측 옹벽이 78도 각도로 가파르게 조성되면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이로 인해 도서관 등 3개의 커뮤니티 시설이 오랫동안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소송을 거쳐 옹벽에 대한 계측 관리와 보강 방안을 마련한 끝에, 마침내 성남시로부터 준공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이곳은 급경사지로 개발이 쉽지 않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나 무리한 인허가로 인해 1,223세대 주민들은 입주 후에도 불안에 시달려야 했고, 재산권 침해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반면, 민간 개발업자는 막대한 분양 수익을 올렸고,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인섭 씨는 인허가 청탁의 대가로 77억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는 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국토부가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해 어쩔 수 없이 (용도 변경을) 승인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 판결을 통해 이 주장은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주민들의 고통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지금이라도 주민께 사과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대장동과 백현동 개발을 통해 특정 세력에게는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고, 정작 선량한 주민들에게는 불안과 피해를 떠안겼듯이, 앞으로도 이재명 대표는 국민에게 또 다른 부담과 고통만을 남길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재명식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 백현동 주민들처럼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울러, 백현동 인허가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허위사실 공표에 대한 진실은 조속히 밝혀져야 합니다.
사법부는 이재명 대표의 재판 지연 전략에 휘둘리지 말고, 신속하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