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판엔 이 대표 측이 증인으로 신청한 전 식품연구원 관계자 A씨가 출석했습니다.

A씨는 "국토부에서 용도변경을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이야기 한 적 있냐"는 검사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했다가, 이어 재판장이 다시 묻자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지난 재판에 이어 이 대표 측이 신청한 증인들 모두 협박은 없었다고 한 겁니다.

이 대표 측은 고 김문기 처장과 찍은 골프 사진이 '조작됐다'는 발언이 어떤 의미인지 AI에게 물어봤다며 의견서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AI의 알고리즘도 제대로 알수 없는데 이 대표측이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6일을 끝으로 항소심 재판을 끝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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