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 의하면 개신교인들 가운데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 극우적인 견해가 있는 사람들이 약 21% 정도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약 80% 정도는 비 극우적이고 아주 정상적이며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1%가 어떤 교회 조직 또 무슨 단체, 이런 데서 조직화해 있다 보니까 목소리가 너무 커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 개신교에서 관심을 두고 있는 건 80%의 개신교인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조직하고 (목소리를) 더 올릴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 좀 노력해 가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80%의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생명과 사람을 존중하는, 이 기본 바탕을, 기본 신앙을 좀 더 널리 확산해 가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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