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재판장 이진관)3일 오후 이 변호사에 대한 ‘15일간 감치 명령을 다시 집행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오전 10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사건 재판에 대리인으로 출석했다.

 

재판이 끝나자 이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 집행이 곧바로 이뤄졌다. 다만 권 변호사는 이날 재판에 불출석해 감치를 피했다. 법조인 중에 변호사가 가장 높은 지위인가?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19일 감치 재판에서 재판부를 향해 해 보자는 것이냐” “공수처에서 보자등 발언으로 같은 해 감치 5일 명령을 추가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