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의 무분별한 핵 경쟁을 막아왔던 유일한 안전판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5일 실효됐다.

 

러시아는 조약의 의무를 1년 더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결국 중국을 포함하는 더 포괄적인 핵 군축의 틀을 만들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

 

핵 없는 세계를 갈망해온 인류의 희망은 더 멀어지고, 세계는 예전보다 더 위험한 곳으로 변하고 말았다. .

 

핵을 바라보는 미·중의 입장이 근본적으로 달라 타협이 쉽지 않아 보인다.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인류의 도전도 좌초될 위기에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