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일이 사이 좋은 새 세상을 열어가자"라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일 3·1절 기념사에서 "한일 양국은 가까운 이웃 국가"라며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열기 위해 일본 정부도 호응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셔틀 외교는 단순한 교환 방문이 아니다. 정상이 수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하고, 오해와 갈등을 조기에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경제·안보·문화·청년 교류 등 분야별 협력을 다층적으로 엮어가야 흔들리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중단 없는 소통과 신뢰가 쌓일 때 한일 관계는 과거의 그림자를 넘어 '사이 좋은 새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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