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부처 중 충청 출신 장관은 한 자리가 전부다. 광역지자체가 4곳인데 장관은 겨우 한 명을 배출하는 데 그쳤다.
부처 장관 바로 아래 직위로 외청을 포함한 차관급도 상황 역시 현 국세청장과 행안부 재난본부장이 충청 출신으로 파악돼 오십보백보라 할 수 있다.
자리 면에서 여력이 있는데도 추가로 충청 인사가 기용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사실은 충청의 경우 여당이 압도적 의석을 배출하고도 의원 입각이 없다는 점이다.
출신 지역이 이들의 발목을 잡는 것인지, 아니면 개개인의 정치 역량의 한계치인지 헷갈리는 것이다. 장·차관 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은, 그에 부합한 인재가 부족이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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