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5일로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당들의 공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선거의 막이 오른 것이다.

 

4,000명의 공복을 뽑는 전국 선거에서 우리 정치 토양과 다양성이 두꺼워지는 계기도 됐으면 한다.

 

선거는 본질적으로 국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묻고 답하는 과정임을 정치권도 국민도 잊어선 안 된다.

 

정치권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치적 다양성, 공정·통합의 시대정신을 깊이 자각하고 비전과 정책으로 민심에 응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