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월간 남친> 관련 생각나는 예전 글


여러 번 썼다가 검열삭제 당한 글 다시 쓴다.


나는 25년쯤 전엔가 일기에 정신, 육체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매일마다 짝의 외모가 마법처럼 바뀌는 영화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글을 썼었다.


그 때 자고 일어나면 일상이 반복되는 아직 못 본 영화 '사랑의 블랙홀', 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영화 '페이스오프', 옹고집전, 홍길동전 등 이야기도 같이 썼었다.


그 후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나왔는데 알고보니 도시바와 인텔의 광고 영화가 원작이라고 한다.


나는 당시에 불쾌감과 공포감을 느꼈고 영화를 보니 못 만들어서 짜증이 났다.


그리고 몇 년 전에는 드라마로도 나왔다.


몇 달 전에도 뷰티 인사이드 관련 이런 글을 디씨인싸이드에 짧게 썼던 것 같다.


조만간 '월간 남친'이란 드라마도 나온다는데 비슷한 이야기 같기도 하다.